본문 바로가기

아라한/가젯

iPad mini 4 by Apple

반응형

 

드디어? 이제야? 쓰는 아이패드 미니 4 사용기.

 

결론만 말하자면 구입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아주 만족 스럽다는 것이다.

 

휴대용 패드의 완전체.

 

 

이번 박스는 얇기를 나타내는 디자인.

 

 

128GB 셀률라 버전.

진심으로 미니는 셀룰라가 진리다.

 

 

에어2를 축소 시켜 놓은듯한 디자인.

들었을때 정말 가볍다 라는 느낌이 딱!

 

 

골드골드한 뒷면.

로즈 골드였으면 더 좋았으렸만..

 

 

화면을 켰을때 느낌은 어..화사하다!

 

지난 미니와는 다르게 쨍한 화면이 너무 좋다.

 

 

정말 가볍고 매끈하다.

 

 

케이스를 장착해도 가며운 무게.

 

 

한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아이패드 미니 2와의 비교.

 

 

이 사진에서 보듯이 미니4의 화면이 더 진하다.

확실히 화면이 좋아 진것은 플러스.

 

 

뒷면의 디자인도 거의 비슷.

 

 

아래 스피커 디자인은 다르다.

 

 

두께도 확실히 더 얇다.

 

 

미니2의 무게는 377g

참고로 강화유리 부탁 상태의 무게이다.

 

 

미니4의 무게는 327g

역시 강화 유리 부착 상태의 무게이다.

무려 50g 이나 가볍다.

 

 

케이스를 장착하고 무게는 386g.

미니 2의 기본 무게와 비슷.

 

 

스마트 커버 까지의 무게이다.

 

 

이건 에어2의 무게.

 

스마트 커버와 케이스 까지 해도 에어2보다 가볍다.

 

 

같은 디자인..

 

 

뒷면도 같은 디자인.

 

그냥 에어2를 축소 해놓은 것이다.

 

 

 

 

 

화면은 둘다 비슷?

아니다 미니4가 더 나은것 같다.

같은 해상도에 더 작은 화면에 DPI 가 높아서 그런듯.

 

그리고 외국 테스트에서 미니4의 화면이 가장 좋은것으로 판명됨.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미니 4의 LTE 속도가

에어2 보다 빠르다는 점.

 

 

똑같은 올레 LTE 에 물려서 같은 자리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테스트 모두 미니 4가 빨랐다.

 

 

그리고 긱벤치로 돌려본 성능 테스트.

 

우선 미니2 보다는 많이 빠르고

에어2보다는 싱글코어는 조금

멀티 코어는 많이 느리다.

 

아이폰 6s 보다는 많이 느리다.

 

하지만 실 사용에서는 별로 모르겠다.

 

그래도 A8X 나  A9 을 넣어 줬으면

진정한 완전체가 될수 있을껀데 아쉽긴 하다.

 

 

그리고 iOS 9으로 올라가면서 들어간 PIP 기능.

 

정말 편하다. 이건 확실히 램이 2기가라 그런지

미니2보다 부드럽다.

 

 

이렇게 게임을 하면서 볼수도 있고..

 

 

살짤 옆으로 밀어 넣어 둘수도 있다.

 

정말 꿀 기능중 하나.

 

그리고 PBP 도 지원을 하는데..

 

미니의 스크린이 작아서 사용용도가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나의 콜랙션 ^^;

 

계속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내가 오래 기다린 만큼 너무 만족스럽다.

 

휴대용으로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고 해야 할까.

 

더 나아진 디자인, 무게

그리고 무엇보다 화면이 화사해진것이 너무 좋다.

 

거기에 2기가 램에 빨라진 LTE 속도.

 

CPU 가 최신이 아닌점이 아쉽고..

배터리가 좀더 빨리 다는것 같아 아쉽지만..

 

그외 장점이 이 단점들을 모두 커버해서 만족한다.

 

진심으로 애플에서 패드 미니 시리즈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내주었으면 좋겠다.

 

그만큼 휴대용으로는 만족하기 때문.

 

정말 외출할때는 무조건 가지고 나간다.

 

다음 버전에서 3D 터치 기능이 들어가서

게임용으로 좀더 완벽해지만 정말 최고가 될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