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아빠일기

2015년 2월 13일

아라한 2015. 4. 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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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미진이

 

오늘 가게에 나와서 놀다가...

할머니가 머리를 양쪽으로 따아주셨다..

 

 

ㅎㅎㅎㅎ 보는순간 어찌나 웃긴지..ㅋ

 

정말 얼굴이 똥그래서 더 귀여운것 같에..ㅋ

 

 

 

 

그리고 자기가 보고 싶다고 셀카로 찍어서 남김..ㅋ

 

미진이가 사진발은 참 잘 받는거 같다...

 

근데 역시나 머리를 따는것은 좀 안어울리는것 같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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