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4일

 오늘 학교에서 댄스 파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주렁주렁....

 

 

보니까 야광 밴드이네.. ^^

집에와서 불끄고 한참을 흔들더니 배가 고프단다..

주먹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준비 시작!

 

 

미진이도 만들어 본다고 열심히 만드는중..ㅎㅎ

 

 

결국에는 내가 도와주는중..^^

 

 

아.. 맛나게 만들어 졌네..

이제 너무 만들어서 주먹밥 장사를 해도 되겠어..ㅎㅎ

 

 

정말 먹는거 하나는 너무 잘먹는 미진이..

근데 체중 관리좀 해야 하는데..ㅜㅜ

 

너무 잘 먹어서 걱정이다..ㅜㅜ

 

한국 들어갈 대비로 인해 요즘은..

무조건 한국말 방송만 보겠금 연습 시키고 있다..^^

 

그래서 미진이가 좋아하는 짱구 한국어판을 보는중..ㅋㅋ

 

 

하여튼 미진이는 언어 능력이 좋아서..

한국 가도 한국말 빨리 배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