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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다운타운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갑자기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I love sushi.
시애틀에서 상당히 오랜된 일식당이다.
벨뷰 지역에도 두군데의 지점이 있다.
입구.
바로 요트항구 옆에 위치해서 멋지다.
Zagat 에 여러번 뽑힌 맛집.
다른 여타 스시 집과 다르게..
일본 사람들이 직접 스시를 만든다.
인테리어도 깔끔 하니 좋다.
전식으로 나온 미소스프와 샐러드.
매운 튀긴 두부.
캘리포니아 롤.
튀김 우동.
나베야기 우동.
미진이가 좋아하는 계란 스시^^
갈릭 치킨.
돈까스.
스시 세트.
디너 세트.
우선 유명한 집인 만큼 모든 음식이 맛난다.
그리고 너무 신선하다.
일식의 중요성은 신선도인데...
그에 맞게 모든 음식이 다 신선하고 맛난다.
대신 역시나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개인 적으로 일식은 그다지 아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종종 가지는 않지만 (벨뷰 지점은 어른들 모시고 종종 간다)
일식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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